뇌는 변하고 있다(과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뇌과학] 나쁜 습관을 끊어내고 싶다면, 뇌의 보상 회로를 땀방울로 리셋하라 매일 밤 “내일부터는 스마트폰을 줄여야지”, “야식은 절대 안 먹어야지” 다짐하지만,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곤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를 ‘의지력 부족’ 탓으로 돌리지만, 사실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신경 회로(Neurocircuitry) 문제입니다.중독성이 강한 나쁜 습관을 끊어내고 뇌의 보상 회로를 건강하게 재설정(Reset)하는 가장 강력하고 과학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러닝)’입니다. 사실 저도 퇴근을 밤 10시에 하고 집에 오면 11시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배가 고픈건 아닌데, 무언가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매일 먹다 보니 살도 찌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속도 불편해서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 퍼즐을 빼내고 러.. 더보기 육체적으로 이미 지쳤는데 운동을 하면 더 피곤해지지 않을까요? 뇌를 깨우는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며 스트레스에 시달린 날, 쉬는 시간이나 퇴근 후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소파나 의자에 몸을 던지고 가만히 쉬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저도 일할 때 식사시간을 기다리며, 식사를 마친후 남는 시간엔 누워서 잠을 청하기 바빴는데요. 이런 저를 식사가 끝난 후 잠이 아닌 1km라도 러닝을 하도록 바꿔 준 책이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존 레이티 박사의 뇌과학 베스트셀러 『운동화 신은 뇌』책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피곤할수록 오히려 15분간 걷거나 뛰어라" 가만히 쉬는 것은 뇌의 피로를 풀지 못한다 우리가 느끼는 피로의 진짜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는 단순한 근육의 피로가 아닌 '신경학적 피로'입니다.업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더보기 유퀴즈 나온 허남준, 장승조 추천으로 시작한 카니보어 통한 뇌 기능 향상 카니보어란 뭘까요?카니보어(Carnivore) 식단은 식물성 독소(옥살산염, 렉틴, 피틴산 등)를 완전히 배제하고, 인간의 생물학적·진화적 원형에 맞춰 영양 밀도가 가장 높은 동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영양 전략입니다. 식물성 독소 차단 시금치, 콩, 견과류 등에 들어있는 자가면역 자극 물질과 장벽 파괴 물질의 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합니다.장 투과성(장 누수) 회복 소화가 어려운 식물성 섬유질과 독소를 없앰으로써 장 상피세포의 염증을 낮추고 장벽을 재생시킵니다.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 개선 피부 질환(아토피, 건선), 관절통, 만성 피로 등 체내 자가면역 반응을 획기적으로 완화합니다. 유연성 확보 당분 섭취 중단으로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체질로 전환시킵니다. 영양 밀도.. 더보기 불안장애 겪은 뇌과학자가 찾아낸 운동법, 운동의 뇌과학 실천법 총정리 책 한 권 때문에 운동화 끈을 다시 묶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운동의 뇌과학,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에서 운동과 뇌의 관계를 연구해온 신경과학자 제니퍼 헤이스가 쓴 책인데요. 본인이 오랫동안 불안장애로 힘들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이 뇌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직접 연구하고 실천한 내용을 풀어냈습니다. 6분이면 뇌가 달라진다, 운동의 뇌과학이 말하는 진짜 이유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단순히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안, 집중력, 우울감, 중독, 기억력과 노화, 창의력까지 여러 키워드를 통해 운동이 뇌를 실제로 어떻게 바꾸는지 과학적으로 짚어줍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거창한 게 아니라 누구나 오늘부터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 더보기 다이어트도 미룬 일도 자꾸 포기하는 이유, 의지 아니라 몸 에너지 20% 쓰는 뇌 때문이었다 다이어트 중인데 결국 야식을 또 시켰습니다. 내일 하려고 미뤄둔 일이 오늘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자책해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이 반복되는 선택은 의지력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에너지를 아끼려고 나를 속이고 있었던 것뇌는 몸무게의 약 2퍼센트 정도밖에 안 되지만, 우리 몸이 쓰는 전체 에너지의 20퍼센트 가까이를 혼자 소비하는 기관입니다. 그만큼 뇌 입장에서는 에너지를 아끼는 일이 생존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뇌는 가능하면 새로운 결정, 복잡한 사고, 낯선 도전을 피하고 익숙하고 편한 쪽으로 우리를 슬쩍 밀어붙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는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 더보기 래미안갤러리 'A Part of Home' 몰입형 전시, 뇌과학 강연 들으러가요 공간부터 나답게 집 안에 있는데도 마음은 딴 데 가 있을 때가 있고, 반대로 좁은 책상 하나에 완전히 빠져드는 순간도 있으시죠. 요즘 이 '몰입'이라는 주제가 뇌과학과 만나면서 뜻밖의 장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의 빈틈을 취향으로, 취향을 몰입으로 채운다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래미안갤러리에서 'A Part of Home'이라는 전시를 열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건설사가 문화 전시를 직접 마련했다는 점부터 이례적입니다. 집 안에 숨어 있는 나만의 취향 공간을 조명하는 몰입형 전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시가 그냥 구경하고 끝나는 전시가 아닙니다. 9월에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10월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강연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왜 이 조합이 특별한지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래미안갤러리 'A P.. 더보기 몇 년째 안 풀리던 세라믹 난제, 서울대 교수는 3주 만에 푼 이유는? 몇 년을 매달려도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단 3주 만에 풀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특별한 장비나 도움 없이 순전히 생각하는 방식만 바꿔서 풀었다면 믿어지시나요. 서울대학교 교수의 실제 이야기인데, 들여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적용해볼 만한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몇 년 걸릴 문제가 3주 만에 풀렸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서 오래 몸담은 황농문 교수입니다. 세라믹 소재를 연구하던 공학자였던 그는 어느 순간 자신만의 문제 해결법을 찾았고, 이후 그 경험을 책으로 엮어 국내에서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바로 수십만 부가 팔린 스테디셀러 '몰입'입니다.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검증된 사고법에 가깝다는 점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다이어트도 저축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 의지력 탓이 아니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포기했다면, 그 이유를 의지박약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이 실패를 전혀 다르게 설명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심리학자 다프나 오이세르만이 제시한 '정체성 기반 동기(Identity-Based Motivation, IBM)' 이론입니다. 포기의 진짜 원인은 의지가 아니라 나답지 않아서였다 이 이론은 사람이 어떤 목표를 향해 움직일 때, 그 목표가 자신이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가 성패를 가른다고 설명합니다. 다이어트나 저축, 공부 같은 목표가 자꾸 무너지는 이유도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행동이 나답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비슷한 다짐을 반복하고 비슷한 시점에 포기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