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시보는 진짜 존재합니다
플라시보 효과가 진짜로 존재하는지 알고 싶으셔서 찾아오셨다면 몬티 라이먼 박사가 들려주는 것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성공의 비밀로 현재 제가 하는 4가지 활동들을 알려드렸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독서라고 하며
잠깐 언급했던 도서가 몬티 라이먼의 <고통의 비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통증이 손상의 직접적인 척도라는 생각에만 머문다면 우리는 통증을 이상하고 변덕스러운 면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며 반드시 조직 손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첫 단계라고 말합니다(통증의 비밀 34p)
이 책의 한 실험에서
무릎에 통증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염 괴사조직 제거술"을 실시하게 되는데 A그룹은 진짜 수술을 진행하고 B그룹은 진짜 수술 없이 무릎을 여닫기만 한다. 어떤 그룹이 통증 변화가 긍정적으로 나타났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신기하게도 진짜 수술받은 A그룹보다 B그룹이 수술에 따른 통증 완화가 더 좋게 나타났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학습된 무기력이란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혐오자극에 노출되어 벗어나려 노력해보다가도 벗어날 수 없음을 계속 학습하다 보면 혐오자극이 제거되더라도 벗어날 노력이나 시도하지 않는 상태를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한다. 학습된 무기력에서 중요한 것은 "기대감" "희망"이 사라졌다는 것이 중요하다.반대로 플라세보 효과는 기대감과 희망으로 가득 찬 뇌 덕분에 통증 완화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책은 어떻게 보면 통증과 함께한 뇌 과학의 역사와 실험들이 나타나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가 아프다'라고 하는 걸 느낀다면 단순히 겁을 먹고 두려워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거구나, 그렇다면 앞으로 지켜줘야겠구나."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삶을 살아갈 때 "기대감, 희망"이 우리의 뇌를 움직이는, 뇌를 변하게 한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의 지금 위치가 어떠하든지 간에 말이죠.
우리 유투버가 한 말을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
"그 사람의 현재 위치에 따라 성공하고 실패하고자 결정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에 따라서 성공할 수 있고 제자리에 머무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책을 1/3밖에 읽지 않았습니다)
